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외교부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2일 경기도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중국으로 출국했다.
미중 패권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중국은 이번 회담을 통해 중국 입장을 분명히 전하는 한편 한국에 중립적인 스탠스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출국길에서 정 장관은 기자들에게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해서는 중국의 건설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첫 출장지가 중국인 것에 대해 "주변 4개국(미·중·일·러)과의 대면외교를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마침 미국 국무장관과 러시아 외교장관도 한국을 다녀갔다. 중국도 조기에 만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담 장소인 샤먼은 중국에서 가장 가까운 대만 영토인 진먼다오(金門島)와 불과 35km 떨어져 있는 곳이다. 대만을 사이에 두고 미·중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그 상징적 현장에 정 장관을 초청한 셈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중국 측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외빈을 맞기 힘든 베이징이 아닌 지방에서 회담을 여는 것뿐”이라며 “양안 관계와 관련된 의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