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요의자 스테퍼니 몬토야/리버사이드 경찰 제공]미국에도 또 다시 인종혐오 범죄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캘리포니아주(州)에서 산책중이던 아시아계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4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이던 64세 아시아계 여성인 케 치에 멩이 전날 오전 7시께 한 노숙자에게 흉기로 복부를 찔려 사망했다.
당시 경찰은 한 여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전화와 함께 노숙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마당을 배회하며 수상한 모습을 보인다는 신고 전화를 접수받았다. 이에 출동한 경찰은 인근 지역을 수색하다 다린 스테퍼니 몬토야(23)를 붙잡아 살인 등 혐의로 구금했다.
몬토야는 지난달 30일 한 쇼핑몰 인근에서 스케이트보드로 여성을 공격한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기도 하다. 그러다 코로나19 정책으로 인해 통보 시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고 풀려났다.
경찰은 이 사건이 '인종 범죄'와는 거리가 있다는 주장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몬토야를 조사했지만 인종 때문에 희생자를 공격했음을 시사하는 것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인종범죄에는 선을 그었다.
경찰 대변인은 "용의자는 LA카운티에서 온 노숙자로 분명히 정신 건강과 약물 남용 문제를 겪고 있다"며 "이 공격은 (꼭 아시아인만이 아니라) 다른 누구에게라도 발생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