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오는 7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위기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 결정이다.
북한 체육성이 운영하는 '조선체육'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 올림픽위원회는 총회에서 악성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 위기 상황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위원들의 제의에 따라 제32차 올림픽 경기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토의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해 개최될 예정이었던 도쿄 올림픽은 코로나19 판데믹 사태로 인해 1년 연기돼 오는 7월 23일 개막된다. 다만 감염병 변이, 악화 등 상황을 고려 해외 관중을 수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일본 내에서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자 북한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의 지난 5일 기준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48만805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9268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남북·북미·북일 대화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됐던 북한의 도쿄올림픽 참가는 무산됐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방일하면 도쿄에서 한국과 미국 등 정상과 연쇄 회담이 열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해당 총회는 지난달 25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총회에는 김일국 올림픽위원장 겸 체육상이 보고자로 나섰고 올림픽위원회 위원과 체육 및 연관 부문 간부들이 참석했다. 당시 북한은 총회에서 조선올림픽위원회의 올해 사업방향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지만, 올림픽 불참 결정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북한은 이 총회에서 체육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짚으며 "새로운 5개년 계획기간 국제경기들에서 메달 획득 수를 지속적으로 늘이며 온 나라에 체육 열기를 고조시켜야 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