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제공 = 도봉구]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음식물쓰레기 감량 목적으로 소규모 공동주택에 설치된 세대별 종량기기(RFID)에 대해 구민들의 기기 관리 부담을 낮추고, 쾌적한 골목길 환경을 만들기 위해 3월부터 종량기기 및 보관용기 세척 사업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도봉구의 세대별 종량기기는 2021년 1월 기준 △공동주택 825 △소규모 공동주택152개 △상가밀집지역 7개, 총 984개가 설치되어 있다. 이 중, 관리인이 상주하는 대규모 공동주택에 비해 빌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설치된 종량기기는 관리인이 없어 위생상태가 떨어지는 상황이다.
종량기기 내·외부 및 보관용기의 남아있는 잔여물은 악취와 해충을 유발하는 동시에, 부식으로 말미암아 기기 내구연한도 감소시켜 주기적인 세척이 필요하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구는 전문용역을 통해 이물질, 기름때 등 오염물질이 남아있은 종량기기 내·외부 및 보관용기를 고압스팀, EM용액을 활용하여 세척하고, 주변에 살충제 및 악취제거제를 분무하여 주변 환경을 정화할 방침이다.
세척은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하되, 계절에 따라 월별 세척 횟수를 가감할 예정이다. 세척 대상은 세대별 종량제를 시행 중인 소규모 공동주택 중 관리인이 없는 주택에 설치된 종량기기 및 보관 용기 150대 내외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향후에도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펴 지속가능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