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홍보포스터]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기)는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4월 기획프로그램 「트리오 보롬 제주의 하모니」 공연을 4월 26일 월요일 오후 3시에 센터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온오프라인에서 음악을 만든‘음악 책갈피’ 프로젝트로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 기획자이자 작곡가, 피아니스트인 문효진의 연출로 트리오 보롬과 함께 연주하고 진행한다.
제주어로 ‘바람’의 뜻을 가진 ‘트리오보롬’은 제주의 음악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결성된 팀으로, ‘오돌또기’, ‘이어도사나’등 제주민요를 서양악기로 재구성하여 국제뮤직페스티벌에서 클래식과 월드뮤직 스테이지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문효진의 에세이 ‘바람이 된 피아노’에 담긴 이야기를 포함해 삶 속에 녹아든 오래된 노래와 민요를 다양하게 들려준다.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유레이즈미업(You raise me up), 흑인 영가 ‘거기 너 있었는가’를 비롯해 문효진의 ‘영혼은 바람이 되어’ 등을 연주하고, ‘해녀의 노래’와 ‘느영나영’등 제주의 노래를 들려준다. 바이올린 김시온, 첼로 오성종, 성악가 베이스 김대영이 함께 출연한다.
한편 객석은 로비 공연으로 거리두기를 적용하여 50명 이내로 제한되므로 관람 희망 관객은 4월 12일부터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기타문의 064-728-1509
센터는 “올해 3월에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으로 제주빌레앙상블이 출연하여 ‘바람의 섬 제주’를 주제로 로비콘서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며, “로비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제주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제주어 공연, 우수공연 영상 상영 등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틈새 시간인 평일 오후 센터로 오시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