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이미지제공 = 대구시]대구시는 4월 19일부터 의료기관, 약국을 방문한 코로나19 유증상자가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신속검사 카드’ 사용을 시행한다.
대구시는 7대 기본 생활수칙 중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일환으로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의심증상 진료 시 적극적인 진단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유증상자 신속검사 간편의뢰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 대구지역 2주간(4.2 ~ 4.15)코로나19 확진 발생사례에 따르면, 진단검사를 받기 전 환자들의 평균 의료기관 방문은 1.4개소, 최대는 4개소까지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 대구시약사회와 협력해 코로나19 유증상자가 의료기관, 약국을 방문하면 ‘코로나19 신속검사 카드’를 발급해 24시간 이내에 보건소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한다. 이 조치로 코로나19 감염자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 코로나19 유증상자 신속검사 카드 사용이 정착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약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증상이 있으면 24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