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홍보포스터]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는 4월 23일(금)부터 4월 25일(일)까지 사흘간 ‘성북 감독전: 상영 7분 전’을 개최한다.
성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KOFIC)가 후원하는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아리랑시네센터 독립영화전용관 ‘아리랑인디웨이브’의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세 편의 단편영화를 소개한다.
독립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세 명의 감독(이난 감독, 김진유 감독, 김나경 감독)이 성북구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단편영화를 제작해 소개한다.
4월 23일(금)에는 주요행사로 세 편의 단편영화 옴니버스를 선보이며 영화친구 김시선 평론가와 김진유, 이난, 김나경 감독, 허지나, 곽진석, 임호경, 손수오, 박란, 최재훈, 김해나, 이관헌 배우가 참석하는 GV(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이난 감독의 ‘테우리’, 김진유 감독의 ‘나는 보리’, 김나경 감독의 ‘지금 당장 시리즈 몰아보기’ 상영과 GV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과 기대를 부풀게 하고 있다.
아리랑시네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상영관 내 좌석 거리두기로 운영하며 1일 1회 이상 방역소독과 상영 종료 후 10분간 공조 환기를 원칙으로 한다.
아리랑시네센터는 독립영화전용관 ‘아리랑인디웨이브’에서 진행하는 기획전을 통해 독립/단편 영화가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세 내용은 아리랑시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작품은 무료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