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제공 = 괴산군]충북 괴산군이 군민을 위한 자동차극장을 선보인다.
군은 오는 30일 저녁 8시 괴산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내에서 자동차를 탄 채 야외에서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인(Drive-in)’ 자동차극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극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지역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 치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하는 영화는 지난해 10월 개봉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으로, 고아성, 이솜 등이 주연배우로 활약했다.
1995년 배경, 회사의 폐수 유출 사건을 내부 고발하기 위해 움직이는 여성말단 사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57만명이 관람했다.
이 영화는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당일 차량 80대까지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하에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일상생활에서 많은 피로감이 누적되고,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도 심화됐을 것”이라며 “이번에 상영하는 자동차 극장이 가족·연인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