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오사마 빈 라덴 사살 10주년을 맞아 성명을 내고 "미국은 전세계 동맹국, 파트너들과 협력해 테러 위협에 맞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낸 성명에서는 "9·11 공격을 당한 지 거의 10년이 됐고, 아프간에서 알카에다와 그 리더들을 추격하며 전쟁을 치렀다"며 "빈 라덴을 따라 지옥의 문으로 가 그를 붙잡으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이들에게 약속을 지켰다"고 말했다.
그는 "우린 잃어버린 것을 잊지 못하고, 미국에 대한 또 다른 공격을 막고 미국민을 지키겠다는 약속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그 결과 아프간에서 철군해 미국의 가장 긴 전쟁을 종식하고, 알카에다는 크게 약화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로 퍼진 테러 집단의 위협에 조금도 방심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프간에서 발생하는 모든 위협을 계속 감시·와해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는 전 세계 동맹 및 파트너들과 협력해 조국과 우리 이익에 대한 테러 위협에 맞서려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빈 라덴 사살 작전 당시 부통령이었던 바이든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과 함께 상황실에서 빈 라덴 사살 장면을 지켜봤다며 "결코 잊을 수 없는 순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10년 전 임무를 성공시킨 관계자들과 위험을 무릅쓰고 실행한 요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보낸다"며 "그들에게 엄청난 감사의 빚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집권 시절인 2001년 발생한 9·11 테러로 촉발된 아프간 전쟁을 끝내기 위해 테러 20년을 맞는 오는 9월 11일까지 주둔 미군 및 연합군을 철군키로 하고 최근 철수 절차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