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여름철 폭우에 대비해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하수 역류나 빗물 유입이 우려되는 지하주택이다. 화장실, 주방, 마당 배수구 등에 하수관 수위가 높아질 때 역류를 막는 방지기가 부착된다. 공공도로 보다 낮은 지하 출입구 턱이나 창문에는 물막이 판이 놓인다. 물막이 판은 40cm 높이에 스테인리스 또는 알루미늄 재질의 개폐식 장치로 탈부착이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놓인 서류를 작성해 올해 10월까지 제출하면 된다. 구는 현장 확인을 거쳐 각 가정에 알맞은 침수 방지시설을 설치한다. 올해와 내년도 장마철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역류방지기 2천400개소, 물막이 판 1천600개소 지원계획을 세웠다.
세대주나 건물주에게는 유지관리 책임이 부여된다. 시설 공사비는 무료이나 수리비용은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안전치수과(02-901-5882)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어 한 발 앞선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가구는 동 주민센터에 방지시설을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