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박부동산’ “분당 최고 8.2%! 6주 연속 동시간대 수목극 1위!
  • 박영숙
  • 등록 2021-05-21 10:09:33

기사수정


▲ [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방송분 캡처]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장나라와 정용화가 20년 전 비밀이 담긴 증거를 확인, 휘몰아칠 전개를 예고, 분당 최고 시청률 8.2%까지 치솟으며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에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연출 박진석/제작 메이퀸픽쳐스, 몬스터유니온)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부 5.1% 2부 6.9%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12회 연속 동시간대 드라마 1위로 독보적인 수목극 왕좌임을 증명했다.


극중 홍지아(장나라)는 오인범(정용화)과 오성식(김대곤) 원귀를 퇴마하러 가기 전, 경찰 강한석(김성범)에게 신변보호를 요청했고, 도학성(안길강)과 만나는 동안 밖에서 잠복하고 있던 강한석의 도움으로 폭주하던 오인범을 쫓았다. 홍지아와 오인범은 도학성의 차에 치여 죽을뻔했지만, 사이렌 소리에 목숨을 구했고 재빨리 귀침을 찔러 퇴마를 끝냈다. 오성식의 기억이 들어온 오인범은 도학성의 각서가 있다는 것과 도학성이 오성식을 살해했다는 것은 알게 됐지만, 홍지아 엄마에 대한 기억은 없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할머니 집으로 각서를 찾으러 간 오인범은 할머니에게 삼촌이 자살이 아니란 걸 밝히고, 할머니의 사과를 받으며 할머니와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그 사이, 홍지아는 도학성을 만나 매매계약서에 도장을 찍었고, 도학성이 가는 곳마다 사람이 죽는다며 ‘살아있는 달걀귀’라고 일갈, 그 돈이 언젠가는 당신을 죽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도학성이 놓고 간 돈봉투를 쓰레기통에 던진 홍지아는 오인범의 부탁으로 오인범 할머니 집으로 갔고, 할머니가 편히 갔다며 우는 오인범을 다독였다. 허실장(강홍석), 김태진(허동원), 창화모(백현주)의 도움으로 무사히 장례를 치른 오인범은 홍지아에게 삼촌 보내는 일을 자신이 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고, 할머니가 아끼던 가족사진 뒷면에서 도학성의 각서를 발견했다. 하지만 다음날 김태진이 각서를 훔쳐 가자 도학성이 자신의 약점을 아는 자를 살려두지 않는 걸 어필하며 협박, 다시 각서를 찾을 기회를 엿봤다.


반면 주사무장(강말금)의 퇴원 준비를 위해 짐을 챙기러 주사무장 집으로 갔던 홍지아는 그곳에서 피로 물든 ‘1979 퇴기록’ 찾아내고 충격을 받았다. 홍지아가 주사무장에게 따지자, 주사무장은 경찰에게 받은 홍미진(백은혜)의 유류품이며 묻은 피도 홍미진의 것이라고 알려 홍지아를 혼란스럽게 했다. 주사무장은 홍지아의 기억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낸 가짜라고 했지만 홍지아는 지금까지 자신을 속인 주사무장에게 분노하며 ‘1979 퇴기록’을 집어 들고 “내가 직접 알아낼 거야”라고 나섰다. 대박부동산에 돌아온 홍지아는 다급하게 ‘1979 퇴기록’에 있는 달걀귀 퇴치법을 살펴봤고, 달걀귀는 영매의 심장을 꿰뚫는 것이 유일한 퇴치법이며 영매뿐만 아니라 퇴마사의 몸에도 빙의할 수 있다고 적혀있었던 터. 홍지아는 처음부터 죽을 걸 알면서도 달걀귀 퇴마를 시도했던 엄마를, 자신이 망설이는 바람에 죽은 걸로 착각하며 살았던 것에 울컥하며 “이제 진짜 알아야겠어. 내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 눈으로 똑똑히 볼 거야”라고 무섭게 노려봐 위기를 고조시켰다.


그렇게 엄마 원혼에 직접 빙의 되기로 결심한 홍지아는 엄마의 원혼을 여러 번 불렀고, 과거의 기억과 계속 마주했다. 홍지아는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이건 진짜가 아니야. 다 내가 만든 가짜야. 아니면.. 엄마가 만든 거야? 왜? 도대체 뭘 숨기려고”라며 눈물로 도발했다. 홍지아는 힘이 풀려 부들거리면서도 진짜 진실을 찾기 위해 “아니. 난 끝까지 할 거야. 진짜를 볼 때까지”라면서 결연하게 엄마 원혼을 껴안았다. 마침내 홍지아의 비명이 울려 퍼지며 요란하게 흔들리던 대박부동산의 불들이 모두 꺼졌고, 20년 전 다른 기억이 떠올랐다. 그 숨겨진 기억은 바로 달걀귀에 빙의된 어린 오인범의 퇴마를 두고 홍미진이 주사무장과 통화하는 내용이었던 것. 홍미진은 달걀귀는 빙의된 사람을 죽이는 탓에 함께 소멸시키는 수밖에 없다며 오인범을 죽이고 자수한다고 했고, 이를 들은 오성식과 대립했다. 무섭게 변한 얼굴로 어린 오인범에게 달려드는 홍미진의 환상이 펼쳐지는 가운데 심상치 않은 기운의 대박부동산을 찾은 오인범은 새파랗게 질린 홍지아를 발견했다. 뒤이어 “엄마를... 엄마를.. 죽였어..”라며 기절한 홍지아와 놀란 눈빛으로 홍지아를 바라보는 오인범의 ‘핵소름 기절 엔딩’이 담겨 예측불가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


‘대박부동산’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게 대체 무슨 일? 믿을 수 없어!”, “홍지아가 본 게 진짜 진실? 아니라고 제발 말해줘!”, “마지막도 환상 아니었을까?”, “주사무장은 진실을 알 것 같아!”, “홍지아와 오인범은 그럼 어떻게 되는 거지?”,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와요!” 등 폭발적인 반응과 엔딩에 대한 갑론을박을 쏟아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13회는 오는 26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