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시, 5월부터 장애학생 활동지원급여 추가 지원!
  • 안남훈
  • 등록 2021-05-24 13:35:37

기사수정


▲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는 코로나19 시기 활동지원 이용자인 초, 중, 고 재학생의 가정 내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자, 사업비 9억7천7백만원을 투입해 5월부터 한시적으로 활동지원급여를 추가 지원한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는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사가 신체활동, 가사지원, 이동보조 등 활동을 지원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추가지원 대상은 장애인 활동지원 이용자 중 2003년~2014년 출생자 또는 초·중·고 재학생으로, 대상자는 5월부터 최대 6개월까지 기존 활동지원급여 외 특별지원급여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바우처(이용권)로 제공되며, 월 40시간(561천원)의 특별지원급여를 요일이나 시간 관계없이 월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정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2021. 3월)에 따라 올해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구시는 1,215명의 활동지원 이용자에게 특별지원급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 대구시 전체 장애인 활동지원 이용자 : 4,752명


해당 대상자는 5월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 지원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 접수·확인일부터 활동지원기관을 통해 즉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이 외에도 코로나19 시기 돌봄 공백의 우려가 있는 활동지원 이용장애인을 위해, 자가격리 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및 긴급활동지원, 가족급여 지원기준 완화, 방학 중 특별지원급여 지원 등 활동지원서비스 지속 유지를 위한 지침을 지난해부터 완화, 시행 중이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는 코로나19 시기 시설 휴관 등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최대 6개월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추가지원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의 가정 내 돌봄 부담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