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신발관리기 ‘비스포크 슈드레서’ 출시
  • 조기환
  • 등록 2021-05-28 10:09:26

기사수정


▲ [이미지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탈취·건조·살균을 통해 신발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주는 ‘비스포크 슈드레서’를 27일 출시했다.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까지 위생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에어드레서의 핵심기술인 ‘에어워시’와 더욱 진화한 UV(Ultra Violet, 자외선) 기술을 활용한 신발관리기다.

 

삼성전자가 최근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발 관리 시 가장 큰 고민은 탈취였다.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전용 액세서리인 ‘제트슈트리™’를 적용해 운동화나 긴 부츠 등 다양한 신발을 편리하게 거치하고 기기 작동 시에는 에어워시가 신발 구석구석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 냄새 입자를 효과적으로 털어낸다. 또한, ‘UV 냄새분해필터’가 에어워시로 털어낸 냄새 입자를 분해해 땀 냄새를 유발하는 이소발레릭산(Isovaleric-acid), 발 냄새를 유발하는 부탄디온(2.3-Butanedione) 등 5가지 냄새 유발 물질을 95%[1] 제거해 준다.

 

비스포크 슈드레서에는 땀이나 외부 환경 등으로 인해 신발 안에 찬 습기를 사람 체온과 비슷한 40℃ 이하의 온도로 건조해 주는 ‘저온 섬세 건조 히트펌프’ 기술이 적용돼 신발을 쾌적한 상태로 관리해 준다.

 

비스포크 슈드레서 상칸에는 국내 가전 최초로 ‘제논(Xenon) UVC 램프’가 적용돼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국내 가전 최초: 국내 제조사 중 제논 UVC 램프(용량방전형) 적용 전기건조기(신발관리기)에 대한 안전인증 획득 기준).

 

이로써 신발 외부에 묻은 인플루엔자·아데노·헤르페스·엔테로 등의 바이러스와 황색포도상구균·대장균·폐렴간균 등의 유해 세균을 99.9%[2] 제거할 수 있다.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 살균 성능은 국제 공인 시험·인증 기관인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검증받았다.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최대 3켤레의 신발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으며, 신발의 종류와 관계없이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한 기본 코스 외에 등산화·구두·골프화·레인부츠·부츠·젖은 운동화 등에 최적화된 코스를 스마트싱스 모바일 앱을 통해 추가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드레스룸뿐 아니라 거실, 현관 등 집안 어디에 둬도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으며, 비스포크 냉장고처럼 도어 패널만 별도로 구매해 교체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슈드레서의 디지털 인버터 모터와 컴프레서에 대해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고장이 나면 무상으로 부품 수리 또는 교체를 해주는 ‘평생 보증’[3] 서비스도 제공한다.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코타 화이트 △코타 차콜 △글램 그리너리 △글램 썬 옐로우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99만9000원~109만9000원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매일 신는 신발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신발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슈드레서를 도입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소비자들이 한층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혁신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신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제품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소비자 체험단’과 제품을 2주간 무료로 대여해 체험해 볼 수 있는 ‘투 고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주요 호텔·영화관·골프장에 체험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며 각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