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1월 열린 8차 노동당 대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당 총비서로 추대하면서 총비서 다음 가는 직책인 ‘제1비서’를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은 8차 당 대회 개정 당 규약 제3장 ‘당의 중앙조직’ 제26조에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는 … 제1비서, 비서를 선거한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이는 총비서 아래 제1비서 직함을 복원한 것으로 해석된다. 제1비서직직은 권력이 나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김 위원장에 의해 사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노동당 대회에서 당 규약에 “제1비서는 노동당 총비서의 대리인”이란 내용을 추가하며 후계구도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그러나 당 대회 이후 5개월이 지나도록 제1비서 자리에 해당하는 인물이 누구인지 공개하지 않고 있어 그 자리에 앉을 인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우선은 최근 김 위원장의 최측근으로 1월 당 대회에서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지위가 수직 상승한 조용원 조직담당 비서가 맡았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또한 김 위원장의 여동생이자 실제 권력 서열에서 사실상 2인자인 김여정 부부장도 후보에 오르나, 당 대회에서 제1부부장에서 부부장으로 직책이 낮아졌고, 대남 비난 담화를 내는 입장 상 제 1비서에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