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전경]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을 꺼리는 임산부들의 안전을 위하여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온라인으로 신청, 집에서 간편하게 택배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보건소를 방문해야만 신청이 가능했던 엽산제 및 철분제, 표준모자보건 수첩, 난임부부 시술비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고위험 임산부의료비 지원사업 등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해지고, 택배 비용을 본인이 부담하면 집에서 택배 수령도 가능해진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www.gov.kr) 홈페이지 및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해졌다.
이 밖에도 가구의 소득 기준에 따라 출생 후 24시간 이내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 입원한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에게 최대 천만원,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산모에게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됨은 물론, 신생아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등 다양한 의료비가 지원된다.
또한 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에 대해서는 소득·재산에 상관없이 임신 1회당 12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코로나19 고위험군인 임산부가 온라인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임신 지원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