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물산, ‘래미안 원베일리’ 사이버 견본 주택 오픈
  • 김민수
  • 등록 2021-06-08 09:17:34

기사수정


▲ [이미지제공 =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래미안 원베일리’의 사이버 견본 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교통과 편의시설, 자연환경, 명문 학군 등 뛰어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 신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5653만원으로 책정됐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전용 면적 46~234㎡ 총 299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면적 46~74㎡ 2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46㎡ A 2가구 △59㎡ A 112가구 △59㎡ B 85가구 △74㎡ A 8가구 △74㎡ B 6가구 △74㎡ C 11가구로 구성된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강남권에서도 검증된 최고의 입지에 조성된다. 반포동 일대 약 8000세대 규모로 형성될 ‘래미안 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한강변을 바라보는 입지다. 단지 내 조성되는 스카이브리지를 통해 한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차별화한 외관은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더 공고히 할 전망이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교통 여건도 우수다. 서울 지하철 3·7·9호선 트리플 역세권인 고속터미널역과 9호선 신반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비롯해 반포대교, 동작대교를 통한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 있는 센트럴시티터미널(호남선)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 영동선)을 이용해 전국 어디로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에 이용할 수 있는 버스 노선도 30여개에 달한다.


단지 주변에 있는 여러 편의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인 래미안 원베일리는 신세계백화점(강남점)과 뉴코아 아울렛, 킴스클럽, 센트럴시티 상가 등 대형 복합 쇼핑 시설이 인근에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국립중앙도서관, 대법원, 검찰청 등도 가깝다. 반포한강공원, 신반포공원, 서래섬, 세빛섬이 인접해 있고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공원, 반포종합운동장 등이 가까워 운동과 취미·여가생활 등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단지 바로 맞은편에 계성초(사립초)와 신반포중이 있으며 잠원초, 반포초, 반포중, 세화여중, 세화여고, 세화고 등 명문 학교가 가까워 교육 환경에도 뛰어나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조경 특화와 명품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조경 공간 콘셉트는 ‘Cluster&Lounge Garden’ 개념으로 특화해 대규모 단지를 소규모 동별로 그룹화하고 클러스터별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규모가 큰 단지와 빌라형 단지의 장점이 모두 결합한 리조트 스타일의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 체육관, 피트니스, 골프 연습장, 사우나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친환경 설비와 최첨단 편의시설도 적용돼 에너지 효율 1등급 단지로 시공할 예정이며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할 방침이다. 얼굴 인식 출입 시스템, 음성 인식 기능 등 래미안의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이 적용된 안전하고 편리한 아파트로 만들어진다.


삼성물산은 반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많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 다만 전매 제한 10년, 실거주 의무기간 3년, 중도금 대출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투자적인 관점보다는 강남권 진입을 준비해온 실거주 목적의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적합한 단지로 보인다고 밝혔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6월 17일 1순위 청약을 받으며 25일 당첨자 발표를 하고, 7월 9일부터 13일까지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래미안 원베일리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일반 관람 대신 래미안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견본 주택으로 공개하며, 청약 일정 및 분양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