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외대앞역 휘경로2길 ‘보행자 우선도로’로…“차보다 사람이 먼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외대앞역 역세권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제기돼 온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거리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대상 구간은 휘경로 10부터 휘...
▲ [사진제공 = 대구광역시]대구시는 유흥주점 및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영국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함에 따라 9일(수)부터 대구 동구에 위치한 ‘중앙교육연수원’에 120병상 규모의 대구·경북 권역별 생활치료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시는 영국발 변이바이러스로 방역상황이 엄중해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생활치료센터를 재개소하기로 했다.
센터는 의료진과 군 병력, 경찰・소방 인력 등 5개반 33명 정도로 운영된다. 의료진은 대구영남대 병원 의사・간호사 등 전문 인력 11명이 치료와 모니터링, 심리상담을 전담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 내 의료진 중 한 명을 환자관리총괄단장으로 지정해 위급상황 발생 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센터 내에는 고막체온계와 산소포화도 측정기, 수동혈압계, 청진기, 자동제세동기(AED) 등 각종 의료 장비와 의약품, 마스크, 손소독제, 방호복 등도 갖추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생활치료센터 입소환자들이 조기에 가족과 일상의 품으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대구 공동체를 위해 연수시설을 제공해 준 중앙교육연수원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백신접종만이 일상회복의 지름길이다”며, “지난 1차 대유행을 이겨낸 대구 시민정신으로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