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부산시청 전경]부산시(시장 박형준)가 구·군 및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경남지역본부, 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불법 자동차 집중단속을 시행한 결과, 1천6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5월 한 달간,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유발하는 무단 방치된 자동차와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방해하는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 등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시의 집중단속 결과 ▲무등록차량(대포차) 2건 ▲불법 구조변경 2건 ▲불법 LED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 142건 ▲번호판 가림 120건 ▲미신고 이륜차 295건 ▲무단방치 502건 등 총 1천63건이 적발되었다.
이에 시는 불법으로 구조를 변경한 ▲1건을 고발하고 ▲과태료 314건 ▲원상복구·현지 계도 421건 조치하는 한편, 단속기간 자진 또는 강제 처리하지 못한 무단방치 차량 327대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처리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불법 자동차 차량 조회 단말기를 동원해 현장에서 즉시 정기검사 및 보험 가입 여부, 구조변경(튜닝) 여부 등을 조회해 효율적인 단속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부산시는 하반기에 불법 자동차 단속반을 대상으로 불법 자동차 유형 및 단속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단속업무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고, 단속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그동안 부산시의 지속적인 계도·단속뿐만 아니라 블랙박스 등을 통한 시민들의 불법행위 신고와 운전자의 준법정신 생활화 등으로 위반사항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기준을 위반하는 불법 자동차에 대한 단속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