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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글로벌R&DB센터, 대전환 주제로 ‘국제 심포지아 GSDV’ 개최
  • 김만석
  • 등록 2021-06-22 09: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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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제공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글로벌R&DB센터(센터장 황준석)에서 지속가능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제 심포지아 GSDV(Green Smart Development&Vision)’를 6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환(The Great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GSDV는 완전한 디지털 콘퍼런스로 사전 영상 녹화를 통해 3일간 전 세계로 송출되며 해외 졸업생, 재학생 등과 함께 서울대와 협력 중인 ICT 관련 국내 기업, 다국적 기업 등 관련자 약 1000명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해당 행사는 서울대학교 글로벌R&DB센터(GRC)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국제학회다.


이번 GSDV는 비즈니스 생태계 혁신을 통한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한 혁신 및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경제 성장의 틀과 Smart City 구축 및 ICT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문화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 프로젝트 제안 발표 등으로 진행한다.


강연자는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 및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의장의 특별강연을 필두로 야닉글레마렉(Yannick Glemarec)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마가렛 킴(Margaret Kim) 골드스탠다드(Gold Standard) 대표, 프랭크 리즈버만(Frank Rijsberman)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페르난도 폰스(Fernando Pons)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부총재 등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인 6월 22일(화)은 ‘Green Transformation’의 소주제로 GCF, EBDR, Gold Standard, ALTMAR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녹색투자를 위한 혁신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6월 23일(수)은 ‘Smart Transformation’의 소주제로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세계은행(The World Bank) 등의 발표와 우수 스마트시티 사례 공유에 이어 ‘Next Agriculture Transformation’을 주제로 마뉴엘 오테로(Manuel Otero) 미주농업협력기구(IICA) 대표의 기조 강연 및 IICA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뤄진다.


마지막 날인 6월 24일(목)은 ‘Development Transformation and Vision’이라는 소주제로 본투글로벌(Born2Global)의 글로벌 비즈니스 생태계 변화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위한 기회에 대한 세션, 국제 ICT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ITPP(International Technology Professional Program) 과정생들의 국내 기업과 협력 사업의 해외 진출에 대한 연구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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