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이미지 = 픽사베이]차 안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운전 연습을 하러 온 여성 수강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운전 연수 강사가 구속됐다.
21일 법원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강사 최모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이세창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씨는 4년간 서울 지역에서 일하면서 주행 연습에 사용하는 차 안 운전석 아래 등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수백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촬영한 영상 중 일부를 지인과 공유한 정황도 포착했다.
최씨의 범죄는 그의 여자친구가 차 안에서 카메라가 설치됐던 흔적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