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미지 = 픽사베이]차 안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운전 연습을 하러 온 여성 수강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운전 연수 강사가 구속됐다.
21일 법원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강사 최모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이세창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씨는 4년간 서울 지역에서 일하면서 주행 연습에 사용하는 차 안 운전석 아래 등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수백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촬영한 영상 중 일부를 지인과 공유한 정황도 포착했다.
최씨의 범죄는 그의 여자친구가 차 안에서 카메라가 설치됐던 흔적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