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18개 사회공헌기업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6월 2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체결했다.
환경부는 2009년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취약계층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추진했고, 2010년부터 사회공헌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나 규모가 커졌다.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환경보건 전문인력이 저소득, 결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7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내공기질을 진단하고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실내개선 및 진료지원을 제공하는 환경복지 서비스 사업이다.
환경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8개 사회공헌기업이 제공한 친환경 벽지, 장판, 공기청정기 등 후원 물품을 실내환경 개선이 시급한 55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포세이온, ㈜미강조명, ㈜미래솔라엘이디, ㈜다래월드, 신한벽지(주)가 새로이 사회공헌기업으로 참여해 친환경벽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손세정제, 절전형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기, 필터형 샤워헤드를 후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아토피, 천식 및 비염과 같은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 300여 명에 대해 무료 진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환경부가 지정한 환경보건센터와 협력하여 환경성질환 검진 및 치료 서비스를 연간 2∼4회 제공하며, 일일보호자가 진료 예약 및 병원에 동행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후원에 나선 사회공헌기업의 기부가 빛날 수 있도록 취약계층의 환경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