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체중 감량 사실을 북한 주민의 입을 빌려 사실로 인정했다.
조선중앙TV는 지난 25일 자로 보도된 ‘국무위원회연주단 공연을 보고-가계의 반향’에서 20일 진행되고 22일 TV를 통해 방영된 공연을 본 주민들의 반응을 전했다.
영상에 한 남성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수척하신 모습을 볼 때 인민들은 제일 가슴 아팠다”는 소감을 밝히는 장면을 내보냈다. 이 주민은 “모든 사람들이 다 눈물이 저절로 나온다고 한다”고도 했다.
이 발언은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김 위원장의 체중 변화가 널리 인지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앞서 김 위원장은 이달 초 진행된 당 정치국 회의석상에서 살이 급격하게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의도적인 체중 감량설과 건강 이상설이 함께 나왔다.
이런 가운데 김 의원장의 체중 감량을 인정한 영상을 공개한 것은 김 위원장의 ‘신변 이상설’ 등 불안한 여론을 불식하면서 북한의 식량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체중을 감량한 ‘애민주의’로 돌리려는 의도로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