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체중 감량 사실을 북한 주민의 입을 빌려 사실로 인정했다.
조선중앙TV는 지난 25일 자로 보도된 ‘국무위원회연주단 공연을 보고-가계의 반향’에서 20일 진행되고 22일 TV를 통해 방영된 공연을 본 주민들의 반응을 전했다.
영상에 한 남성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수척하신 모습을 볼 때 인민들은 제일 가슴 아팠다”는 소감을 밝히는 장면을 내보냈다. 이 주민은 “모든 사람들이 다 눈물이 저절로 나온다고 한다”고도 했다.
이 발언은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김 위원장의 체중 변화가 널리 인지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앞서 김 위원장은 이달 초 진행된 당 정치국 회의석상에서 살이 급격하게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의도적인 체중 감량설과 건강 이상설이 함께 나왔다.
이런 가운데 김 의원장의 체중 감량을 인정한 영상을 공개한 것은 김 위원장의 ‘신변 이상설’ 등 불안한 여론을 불식하면서 북한의 식량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체중을 감량한 ‘애민주의’로 돌리려는 의도로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