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출처 = 틱톡 캡처]생선살로 만든 냉동식품 안에 미세플라스틱 조각이 박혀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이 충격에 빠졌다.
2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Tik Tok)'에 공개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호주의 과학 콘텐트제작팀이 원 민 마이크로(One Min Micro)로 피시 핑거 속에 있는 미세플라스틱을 관찰하는 영상이다.
원 민 마이크로팀의 의약화학 박사는 생선살을 튀긴 냉동식품인 '피시 핑거' 한 개를 얇게 썰고 이를 현미경으로 관찰한다. 그 결과 생선살에는 마치 실처럼 가느다란 미세 플라스틱(5㎜ 미만 크기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들이 콕콕 박혀 있었다. 육안으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크기의 플라스틱이 냉동식품 속에 숨어 있었던 셈이다.
원 민 마이크로팀은 “대부분의 피시 핑거에는 어느 정도 미세플라스틱이 들어가 있는데, 이를 섭취하게 되면 결국 인간은 미세플라스틱도 함께 먹게 된다”고 경고했다.
영상에 따르면 미세플라스틱은 독성 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분해되지 않은 상태로 섭취된다는 점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영상팀은 "미세플라스틱이 장기적으로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다만 영상팀은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피시 핑거 중 가장 저렴한 제품을 이용했다”며 “모든 피시 핑거가 이 영상에서처럼 미세플라스틱을 갖고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영상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은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공포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