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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성황리 폐막
  • 안남훈
  • 등록 2021-07-05 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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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광주에서 전국행사로 통합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in GWANGJU’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박람회는 광주광역시가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정부(기획재정부 등 17개 부처), 사회적경제계와 공동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광주시는 개·폐막식, 전시관, 부대행사, 온라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삶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하고, 코트라(KOTRA) 해외진출 상담 및 해외바이어 상담, 금융, 유통분야 관련 상담관을 운영해 직접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으로 참여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상품관에서는 전국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 총 200여개의 상품부스를 만들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들을 전시 판매했고, 부대행사 존에서는 일반인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 및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부대행사는 사회적경제 지원행사 정책포럼, 학술행사, 공연 체험행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세대별 관람객이 사회적경제를 체험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특히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던 개폐막식, BJ 랜선투어, 온라인 기획전 및 네이버 쇼핑 라이브 등을 박람회 홈페이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회적경제 통합플랫폼 e-store 36.5에서 공공기관·경제계·소비자 등 대상별 맞춤형 바이소셜 온라인 기획전(공공기관 인기상품 기획전, 반값할인, 1+1특가행사, 제로웨이스트 친환경제품 기획전, 만나마켓 등) 등 200여 기업의 400여개 상품을 16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은 사회적경제라는 주제 아래 펼쳐진 다양한 상품과 체험프로그램 문화행사 학술행사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성장 가능성을 몸소 체험하며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이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4일 열린 박람회 폐막식에서 이정일 지역추진위원장은 박람회 유치과정부터 개최까지 준비과정을 소개하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광주시,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 중간지원조직,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협력한 경과를 보고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사람 중심의 가치와 공동체의 이익을 중시하는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눔과 연대의 주체로 나서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광주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추진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에 시정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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