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최근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정치국 상무위원을 해임했다고 밝힌 가운데 김덕훈 내각총리는 제자리를 지킨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 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김 총리의 현지 시찰 소식을 전하고, 그를 '당 정치국 상무위원'이라고도 밝히면서 지난달 29일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해임된 상무위원은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임이 보다 분명해졌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29일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 태만을 이유로 정치국 상무위원을 소환(해임)했다.
정치국 상무위원은 북한 권력 서열 5위안에 드는 핵심 직책으로, 지난 1월 8차 당 대회에서 김 위원장과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조직비서, 리 부위원장과 김 총리 등 5명이 선출됐었다.
이 가운데 최 상임위원장은 지난 1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를 주재한 사실이 중앙통신에 보도되면서 건재 사실이 확인됐다.
반면 리병철은 상무위원 해임·선거 등 장면에서 거수 의결을 할 때 박정천 군 총참모장과 함께 고개를 떨군 채 의결에 참여하지 못하는 모습이 조선중앙TV 화면에 잡히면서 실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김 총리는 장마철을 앞두고 홍수 등에 대한 대비를 위해 농업성과 기상수문국의 업무 현황을 알아보고 협의회를 열어 내각 지시를 전했다.
이어 낙랑구역 양정사업소(양곡 수매·배급소) 등 양정 기관들을 시찰하고, 금속공업성에서 철강재 생산 목표 달성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