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홍보포스터]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은 ‘조병화, 그 사람 그의 시 I’ 경기도 문화의 날 행사를 7월 3일(토) 오후 2시 안성과 인근 도시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관 교육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소설가 전상국은 조병화, 그 사람 강연에서 ‘꿈 · 멋 그리고 눈물’을 주제로, 문학평론가 정과리는 조병화, 그의 시를 ‘조병화 시의 수량적 방대함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란 주제로 진행하며 시인 조병화 그 사람을 추억하고 그의 시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는 조병화의 문단사적인 의미도 진지하게 논의됐다.
이어 문학 강연 후에는 박광열(바르게살기 안성시지회장)과 김성근(안성연예인협회장)이 출연해 조병화의 시에 싱어송라이터 이상헌이 곡을 부친 ‘하나의 꿈인듯이’를 가슴을 울리는 기타 연주와 노래로 청중을 감동시켰다.
음악 공연 후에는 홍해성 안성문협 회원은 ‘해마다 봄이 되면’, 박희헌 회원은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이옥진 회원은 ‘나무-외로운 사람에게’를 차례로 낭송하면서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시인 조병화를 기렸다.
조진형 조병화문학관장은 “연사들의 강연, 기타 연주와 노래, 시 낭송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안성시와 경기도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삶의 온기를 전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상주작가 손현숙의 사회로 진행된 ‘조병화, 그 사람 그의 시 I’ 행사는 경기도 문화의 날 행사의 하나로 조병화문학관이 주최, 주관하며 경기도와 안성시, 한국문학관협회와 한국예총 안성시지부, 한국문인협회 안성시지부, 안성시낭송회 풀꽃소리가 후원했다.
강연 ‘조병화, 그 사람 그의 시 Ⅱ’는 8월 28일(토), ‘조병화, 그 사람 그의 시 Ⅲ’는 9월 24일(금), ‘조병화, 그 사람 그의 시 Ⅳ’는 10월 28일(목) 조병화문학관에서 계속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