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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성평등 문화 확산 공동포럼 개최
  • 박영숙
  • 등록 2021-07-09 12: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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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보포스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9일) 오후 2시에 2021 성평등 문화 확산 공동포럼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성주류화 정책 사례 발표회’를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첫 회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부산광역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이하 거점센터) 사업의 하나로, 부산시 및 16개 구·군, 유관기관들과 공동포럼을 정례화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수준을 높이고 양성평등 실천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거점센터는 지난 4월 부산시 및 16개 구·군으로 구성된 ‘성주류화 상설협의체’를 발족하고, 지역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여성가족 분야 서비스 전달기관 등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포럼 준비에 최선을 다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시가 성별 영향평가 정책개선 사례이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역점을 두고 실행에 옮긴 ‘비콘그라운드’ 사업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성인지적 관점에서 그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상남도 성별 영향평가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성별 영향평가 환류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해 본다.


세부일정은 ▲부산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재승 팀장의 ‘부산광역시 비콘그라운드 운영현황과 발전 방향’, 경상남도 성주류화 정책 모니터링단 한정민 활동가의 ‘성별 영향평가 모니터링 활동 결과와 향후 발전 방향’ 등 주제발표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경희 선임연구위원, 화신사이버대학교 김영준 부교수, 경북양성평등센터 박은미 센터장,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차세진 강사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포럼은 정책담당자, 학계, 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성주류화 정책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지역적 과제와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이자,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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