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 [사진출처 = 채널A 캡처]김영환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캠프에 직책 없이 합류한다. 국민의힘 소속 인사로 윤 전 총장의 캠프에 합류하는 것은 김 전 의원이 첫 사례다.
김 전 의원은 16일 언론과의 통화에서 "어제(15일) 아침 백의종군하겠다고 윤 전 총장께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우선은 아무런 직책 없이 합류키로 했다”며 “청소를 하든, 문지기를 하든 윤 전 총장을 지키는 일이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제가 당적이 있는 만큼, 윤 전 총장은 도움이 있어야 할 때인데도 (도와달라고)말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통화는 1~2차례 했다. 합류 건은 제가 스스로 결정한 일”이라며 자발적 참여를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저에게 날아올 (당내)비난을 각오하고 있다”며 “하지만 저 같은 사람이 또 생길 것으로 본다. 제가 그 물꼬를 트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과 국민의힘이) 언젠가는 같이 할 거니까 그렇게(탈당)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도 “윤 전 총장이 허허벌판에 홀로 서 있고, 그에게 독화살이 날아들고 있다”며 “지금은 윤 전 총장을 지키는 게 개혁이다. 오늘부터 (윤 전 총장 캠프가 있는)이마빌딩으로 출근한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15~19대까지 경기 안산상록을에서 4선을 했다.
김대중 정부에서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냈으며, 2016년 민주당을 탈당한 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있다가 지난해 총선 전 미래통합당에 합류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바른미래당 소속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해 이재명 당시 후보를 향해 스캔들 총공세를 펴 '이재명 저격수'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