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고려대학교와 손잡고 데이터·AX 기반 정책 혁신 본격화
속초시가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정책 혁신에 나선다.* AX: 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디지털 전환(DX)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 도입해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는 과정속초시와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는 3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연...
서귀포시가 한부모가족 자녀들을 응원하는 사업이 펼쳐진다.
서귀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중·고등학생 자녀 64명에게 모두 530만원에 상당하는 학용품비를 이달 30일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소득인정액이 52% 이하인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족 중·고등학생 자녀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교육급여를 지원받는 대상자는 중복지원으로 이번 학용품비 지원에서 제외된다.
올해 한부모가족 중·고등학생 학용품비는 지난해 1인 54,100원보다 28,900원이 더 늘어난 83,000원이다.
지원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읍면동별로 한부모가정 중·고등학생 명단을 제출받아서 7월 30일에 지원을 하며, 7월 이후에 신규로 한부모가정에 편입된 신규 대상자의 경우에는 12월에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6월 말 기준) 서귀포시 한부모가족은 787세대 2,028명으로 지난해에는 총 58명에게 313만원의 학용품비를 지원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올해 아동양육비, 학용품비 등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을 조금씩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