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서귀포시가 한부모가족 자녀들을 응원하는 사업이 펼쳐진다.
서귀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중·고등학생 자녀 64명에게 모두 530만원에 상당하는 학용품비를 이달 30일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소득인정액이 52% 이하인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족 중·고등학생 자녀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교육급여를 지원받는 대상자는 중복지원으로 이번 학용품비 지원에서 제외된다.
올해 한부모가족 중·고등학생 학용품비는 지난해 1인 54,100원보다 28,900원이 더 늘어난 83,000원이다.
지원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읍면동별로 한부모가정 중·고등학생 명단을 제출받아서 7월 30일에 지원을 하며, 7월 이후에 신규로 한부모가정에 편입된 신규 대상자의 경우에는 12월에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6월 말 기준) 서귀포시 한부모가족은 787세대 2,028명으로 지난해에는 총 58명에게 313만원의 학용품비를 지원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올해 아동양육비, 학용품비 등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을 조금씩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