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 환경교육센터와 협업해 폐기물 감량을 위한 자원순환교육을 2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자원순환 현실을 공유하고,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교육에는 김상호 시장, 시의회 김낙주 의원,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 시민회원 58명이 참여했다.
특히 강사는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시 자원순환과 신동섭 자원재활용팀장과 환경공무직 임동혁 반장이 맡아,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들은 ▲기후변화와 위기대응 ▲폐기물 처리실태 및 문제점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요령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방법 ▲제로웨이스트 실천 ▲폐기물 무단투기 등 시민 배출실태 및 개선방안 등의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강의를 한 신 팀장은 “기후위기에 대처하고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폐기물 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1회용품 사용 최소화와 철저한 분리배출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 반장은 현장에서 폐기물을 수거해 온 경험을 전달하며,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무단투기 예방과 올바른 분리배출이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의에 이어서는 개선방안 등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한 시민은 “쓰돈쓰담 사업처럼 자원 재활용이 돈으로 적립돼 지역화폐로 쓰일 수 있도록 하자”며, “쓰레기 무단 배출 장소에 화단을 조성하는 등 넛지를 통해 배출을 줄여나갔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시의회 김낙주 의원은 “무단투기 반복지역 내 높은 성능의 감시카메라를 설치했으면 한다”며, “동네활동가들이 주민들 속에서 자원순환교육이 이뤄지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 함께 한 김상호 시장은 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육, 실천운동, 지도점검’ 세 가지 분야를 설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