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전 세계에서 가장 '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로 조사됐다.
2일(현지시간)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아티클 19'는 최근 발표한 연례 보고서 '국제 표현 보고서 2021: 전 세계 표현의 자유 상태'에서 북한의 표현의 자유는 100점 만점에 0점으로, 160개국 중 160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0점을 받은 국가는 북한이 유일하다. 시리아와 투르크메니스탄, 에리트레아는 각 1점, 중국은 2점, 쿠바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은 3점을 받았다.
이 단체는 80점 이상은 '개방'(open), 60점~79점은 '덜 제한적'(Less Restricted), 40점~59점은 ‘제한적’(Restricted), 20점~39점은 매우 제한적’(Highly Restricted), 19점 이하는 ‘위기’(In Crisis) 등 5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분류 기준은 언론의 자유와 학문·문화 표현의 자유, 인터넷 검열, 정치적 표현에 따른 체포, 언론인에 대한 탄압 등 25개 항목이다.
북한은 또 지난 2010년부터 11년째 최하위인 '위기' 평가를 받았다.
위기 수준으로 평가 받은 국가는 러시아, 태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콩고 등 34개국이다.
한국은 미국과 함께 83점을 받아 31위를 기록했다. 최고 수준인 '개방'에 속한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은 덴마크와 스위스로 95점이었다. 이어 노르웨이와 스웨덴, 핀란드가 각 94점, 벨기에와 에스토니아, 아일랜드가 각 92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