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에서 현재까지 약 3만6천 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여전히 확진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18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주간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주민 69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으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북한의 코로나19 누적 검사자 수는 3만5천947명으로 늘었으나 보고된 확진자는 '0명'이다.
그러나 실제로 '0명'인지는 불분명하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역 태만으로 국가 안전 위기'라며 간부들을 비판한 만큼 북한 내에도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북한은 코로나19 백신 국제공동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를 통해 백신 199만2천회 분을 받기로 했으나, 아직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수송에 필수적인 저온유통(콜드체인) 관련 기술을 북한에 지원하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서 대북 보건 지원 사업의 제재 면제기한을 1년 더 연장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