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정권 장악으로 섣부른 미군 철수를 추진했다는 비난에 직면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동맹국 우려 불식에 나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방송된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대만, 유럽 동맹과 관련해 “누구라도 이들을 침략한다면 우리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중국, 러시아가 미군의 아프간 철군 상황을 미국의 글로벌 신뢰 흔들기에 이용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질문에 “대만과 한국,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아프간과)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섬(대만)이나 한국은 내전 상태가 아니라 통합된 정부를 가진 나라이고, 우리와 (상호방위조약 등의) 협정을 맺고 있다”며 “이런 국가들과의 협정은 나쁜 놈들(bad guys)이 이들 나라에 나쁜 행동(bad things)을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누군가 나토 동맹을 침략하거나 그에 맞서는 행동을 할 경우 대응하겠다는 신성한 협정을 맺어 지켜왔다”며 “이는 일본에도, 한국에도, 대만에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그것은 (아프간과는) 비교 불가능하다”고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철군 후폭풍으로 취임 이후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 예상과 다르게 아프간 정부가 19일만에 탈레반에 정복되고 아프간 내 혼돈 상황이 전 세계 언론을 타면서 국내외에서 거센 역풍이 몰아쳤다. 지지율 역시 크게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책임지고 사퇴라하고 그를 압박했고, 여당인 민주당 내에서도 매서운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번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동맹국의 우려를 가중시키고, 다른 국정 어젠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재빠르게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