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하남시청 로비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이 코로나19 전염을 예방하고 택배근로자의 수고도 덜어줘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20일 시청 현관에 설치한 무인택배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무인택배함 설치로 택배근로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해 코로나19 전염을 예방하고 택배근로자 일손도 덜어주기 때문이다.
현재 하남시청 1층 현관에는 각 과별로 1개씩 30개의 무인택배함이 설치돼 있다. 택배 근로자는 층별로 해당 과를 일일이 방문할 필요 없이 배송물을 택배함에 넣어 두고 안내 문자만 보내면 된다.
무인택배함은 경기도 지침에 따라 택배노동자들의 노동 강도를 줄여 휴식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다. 이는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근로자들의 노동 강도도 줄여줘 예상 밖의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하남시는 이번 무인택배함 설치 사례를 확대 발전시켜 과로에 시달리는 필수노동자들의 휴식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