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후반기 한미연합훈련이 종료됐음에도 여전히 남측의 정기통화 시도에 무응답으로 대응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27일 오전 9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한 남측의 정기통화 시도에 북한이 반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한 정기통화도 이날 오전 진행되지 않았다.
북한의 연락사무소 및 군 통신선 재차단은 이날로 18일째다.
북한은 지난달 27일 13개월 만에 남북 통신선을 전격 복원하고 2주간은 연락사무소와 군 통신선을 통해 남측과 오전·오후 정기통화를 진행했지만, 한미연합훈련 사전연습이 시작된 지난 10일 오후부터 다시 정기통화에 응하지 않고 있다.
북한 측이 한미연합훈련 사전연습에 강한 반발을 표했기 때문에 훈련 기간동안 응답이 없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하지만 과거 한미연합훈련이 종료되면 다시 정기통화를 했던 전례가 있기 때문에 훈련 이후 남측의 정기통화에 응답할 가능성도 제기됐었다.
그러나 결국 북한은 무응답을 선택했다. 이에 통일부는 북한의 무응답에도 계속 정기통화를 시도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