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이미지 = 픽사베이]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들이 학교에 침입해 학생 수십명을 납치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나이지리아 북서부지역의 한 학교에 무장 괴한들이 침입해 학생 73명을 납치했다.
납치사건 발생 후 잠파라주는 야간 시간 통행을 일부 제한하고 학교 운영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무장 괴한 다수가 학교에 침입했다"며 "학생들의 석방을 위해 군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나이지리아에서는 북서부 및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몸값을 노리고 지역 학생들을 집단으로 납치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올 한해에만 나이지리아에서는 1천 명가량의 학생이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가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납치사건은 지난달 말 일부 인질들이 석방된 지 불과 며칠 만에 발생한 것이다. 당시 잠파라주의 한 농업대학 학생 18명은 감금 생활을 하다 대규모 몸값을 지불한 대가로 풀려났다.
또 지난 5월 납치된 북서부지역 한 이슬람 신학교 학생 100명가량도 최근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