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트위터 `PolkCoSheriff` 캡처]미국 플로리다주(州)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생후 3개월 아기를 포함해 총 4명이 사망했다.
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새벽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 외곽의 한 주택에서 방탄복을 입은 남성이 총격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총격으로 40세 남성 1명과 엄마품에 안겨있던 아기, 33세인 아기의 엄마, 62세 여성 1명 등 총 4명이 사망했다.
11세 소녀는 여러 발의 총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N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는 해군 출신인 블라이크 라일리(33)다. 그는 지난 4일 이 집 앞에 차를 대놓고 한 여성에게 "하나님이 당신의 딸 중 한명과 이야기 하기 위해 나를 여기로 보냈다"고 말했다. 여성은 경찰에 신고했으며, 6분 만에 경찰이 도착했으나 용의자와 그의 차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 신고 후 약 9시간 후인 5일 오전 4시 30분, 집에서 2마일(약 3.2㎞) 떨어진 곳에 있던 경찰이 총격 소리를 들었다.
경찰은 집에 도착해 한 남성이 재빨리 집 안으로 뛰어드는 장면을 목격했다.
경찰과 용의자 간 총격전이 벌어졌고 결국 용의자는 손을 들고 밖으로 나왔다. 한 발의 총격을 입은 용의자는 체포됐다.
플로리다주 폴크 카운티의 그레이디 주드 보완관에 따르면 용의자는 자신을 "생존주의자"로 칭하는 인물이다. 보통 종말 후 세계를 준비하는 사람을 뜻한다.
그는 메타암페타민(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을 자백했다. 용의자의 여자친구는 그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진단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