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북한이 정권수립 73주년인 9일 새벽 심야 열병식을 연 정황이 포착됐다. 예년보다 시간과 규모 모두 축소된 형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과 정보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0시부터 1시간 가량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두차례 열병식보다 짧은 1시간 동안 진행된 열병식은 시간이 줄어든 만큼 규모도 줄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이 이번 열병식에서도 저번 처럼 새로운 전략무기를 선보였는지도 관심사다. 다만 시간과 규모가 줄어든 만큼 동원된 무기도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또한 대북 제재의 장기화, 코로나19 사태, 홍수 피해, 경제난 등으로 대외 무력 과시보다 내부 결속에 초점이 맞춰졌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북한 매체는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열병식 관련 보도를 하지 않고 있지만, 직전 두 차례 열병식 모두 시차를 두고 녹화 중계된 만큼 이번 열병식도 이르면 이날 중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 열병식에 참석했으나 별도의 메시지는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