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출처 = 네이버 스포츠 올림픽 채널 캡처]KBS 아나운서가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중계하던 중 선수들을 향해 '최악이다'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27일 KBS 신청자권익센터에는 'KBS sports 양궁 세계선수권 남자 캐스터 선수들한테 사과하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이날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리커브 여자 개인전 중계를 맡았던 이기호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의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청원인은 "혼성 경기에서는 김우진 선수와 안산 선수를 동등한 선수가 아닌 동생을 이끌어주는 '오빠'라고 표현하더니 여자 개인전 중계에서는 안산 선수와 장민희 선수에게 선수 호칭을 뺀 채 안산과 장민희라고 반말로 해설했다"고 했다.
이어 "이것도 모자라 7, 8점 점수를 쏜 선수에게 '최악이다', '이게 뭐냐'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며 "해설 자격이 전혀 없다. 선수들에게 너무 무례하다.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들에게 사과해달라"고 요구했다.
최근 양국 국가대표단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8점을 쏘더라도 '인간미가 느껴지네요' 등 밝은 해설을 해달라"고 말한 바 있다.
이 청원은 답변 기준인 1000명을 넘겨 28일 오전 6시 기준 3236명의 동의를 받았다. 이에 따라 KBS는 30일 이내에시청자 프로그램, 동영상, 이메일 등을 통해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