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유치원과 학교 97곳에 ‘코로나 방역 인력’ 343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지원을 위해 연 36억 원의 인건비를 구비로 지급할 계획이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 방역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한 주민소득 보존과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력 배치 기간은 이달 1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며(총 3개월 20일) 주5일 6시간씩 근무하면서 학생 발열 체크, 외부인 통제, 방역소독 등 학교 방역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지원인력은 근무지가 유치원과 학교라는 특성을 고려해 전염성질환 전파를 예방하고자 의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건강진단(구 보건증)을 시행 후 검진 결과를 고려해 학교 업무에 투입되며, 2만 원 범위 내 검진비는 추가로 지원한다.
아울러 지원인력이 배치되는 각 학교에서는 성범죄경력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 조회를 시행해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만 근무할 수 있다. 구는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근무 시 지켜야 할 사항과 성범죄예방교육, 안전보건교육 등 학교별 맞춤형 통합교육을 시행해 구와 학교가 함께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방역 인력 부족으로 아이들이 집단감염의 위험에 처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