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노는언니2’ 전국체전 화려한 오픈!...“이것이 바로 진짜 체육 축제다!”
  • 박영숙
  • 등록 2021-10-06 10:09:27

기사수정


▲ [사진 제공 =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가 명불허전 국대 클래스를 입증한 ‘노는언니2’ 전국체전을 개최, 체육인의 정신을 다시 일깨운 초특급 체육대회를 선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5회에서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국체전이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대학부와 성인부 경기가 취소된 안타까운 상황을 맞아, 아쉬워하는 선수들과 국민을 위한 ‘노는언니2’ 전국체전을 열어 그 열기를 재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언니들은 박세리가 족장인 세리족(박세리, 배구 한송이, 유도 김성연, 역도 김수현)과 한유미가 족장인 유미족(한유미, 쇼트트랙 조해리, 유도 윤현지, 클라이밍 서채현), 김은혜가 족장인 은혜족(김은혜, 클라이밍 김자인, 유도 강유정, 탁구 서효원), 정유인이 족장인 유인족(정유인, 신수지, 복싱 오연지, 주짓수 성기라)으로 팀을 나눠 등장, ‘노는언니2’ 전국체전의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노는언니2’ 전국체전에 맞춰 MC 역시 초특급 게스트인 트롯 신사 장민호와 개그맨 최성민이 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최성민은 소년체전 출신인 것을 토로했고, 장민호는 수영강사 이력을 얘기하며 수영 폼을 뽐내 정유인의 인정을 받았다. 더불어 장민호는 박세리와 1977년생 동갑이라는 것을 어필하며 “반갑다 친구야”라고 손을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에 앞서 언니들은 ‘이력 자랑 타임’을 가졌다. 박세리는 97회 전국체전 개막식 ‘최종 성화 점화자’임을, 신수지는 100회 전국체전의 홍보대사였음을 밝혔던 터. ‘유도즈’ 김성연은 12번 메달을, 윤현지는 2018년 시즌 6관왕을, 강유정은 3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것을 전했다. 또한 조해리는 동계체전에 13번 출전해 메달을 싹쓸이했고, 오연지는 전국체전 여자복싱 9회 연속 우승, 김자인과 서채현은 각각 2014년과 2021년 클라이밍 리드 부분 세계 챔피언임을 알렸다. 여기에 정유인은 수영 종목에서만 32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2016년 전국체전 97회 계영 400m 한국신기록 달성했다고 해 언니들을 경악시켰다. 이때 주짓수 성기라가 “이력으로 말씀드릴 만한 게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고 담담히 말하면서 중독성 짙은 ‘잘난 척 짤’을 생성했다.


‘노는언니2’ 전국체전 첫 번째 경기는 ‘양궁 대결’이었다.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에 올랐던 안산 선수마저 전국체전 우승이 목표일 정도로 톱클래스 수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양궁에 언니들이 도전했던 것. 각자 1번씩 활을 쏘는 방식으로 2세트를 진행했던 ‘양궁 대결’에서 한유미는 윤현지에게 “넌 못하면 안 돼! 잘해야 해!”라며 스파르타식 정신교육을 감행했고, 윤현지는 1차 시기에 최고점인 9점을, 2차시기에 8점을 쏴 양궁 MVP로 거듭났다. 윤현지의 선전으로 ‘유미족’은 금메달을, 근수저 조합인 ‘유인족’은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리고 ‘은혜족’의 김자인은 “머리가 주몽 같아요”라는 장민호의 말에 힘을 얻어 7점을 쐈지만 다른 부족원들의 부진으로 인해 3, 4위를 다투던 ‘세리족’에게 역전패를 당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두 번째 게임으로는 각 부족의 대표 2명씩이 출전해 토너먼트식으로 다른 부족의 이름표를 떼야 하는 ‘릴레이 레슬링’이 벌어졌다. 첫 번째 주자인 ‘유인족’ 신수지는 유연성을 빛낸 풍차돌리기 기법으로 ‘세리족’ 김수현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하며 이름표를 뗐고, ‘세리족’ 김성연에게는 상체 360도 돌리기를 선사했지만, 이름표 떼기엔 실패했다. 이어 스피드의 달인 ‘유인족’ 오연지와 힘의 ‘세리족’ 김성연의 흥미진진한 게임이 펼쳐진 와중에 ‘세리족’ 김성연이 풀파워 공격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은혜족’ 강유정과 ‘유미족’ 윤현지가 유도기술을 총망라한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윤현지가 승리를 거뒀다.


결승전인 ‘세리족’과 ‘유미족’의 경기에서 ‘유도’ 사자 김성연과 ‘유도’ 호랑이 윤현지가 맞붙자 중계를 하던 장민호는 “이 모습을 보려고 지금까지 기다렸죠”라며 흥분했다. 더욱이 지켜보던 선수들도 연신 “멋있어!”를 내뱉을 정도로 두 사람의 경기는 전국체전 못지않은 빅매치를 펼쳐냈다. 결국 김성연은 승리하면서 ‘릴레이 레슬링’ MVP에 등극했고, ‘릴레이 레슬링’ 금메달은 ‘세리족’이, 은메달은 ‘유미족’이 가져갔다. 그런가 하면 ‘유인족’ 성기라의 기술과 ‘은혜족’ 김자인의 투지가 빛났던 3, 4위 결정전을 통해 ‘유인족’은 동메달을 획득해 ‘노는언니2’ 전국체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자들은 “이런 경기를 안방에서 볼 수 있다니! 찐 감동이에요!”, “역시 국대는 클래스가 다르다! 보는 내내 입틀막! 멋있어요!”, “장민호 노래뿐만 아니라 진행도, 중계도 최고! 덕분에 흥미진진 했습니다!”, “세리 언니, 민호 오빠랑 친해지길 바래!”, “보는 내내 스포츠 쾌감에 짜릿했어요!”, “다음 주도 기대 만발! 역시 화요일엔 노는언니2!” 등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풀버전 다시보기(VOD)는 WAVVE (웨이브)에서 독점으로 볼 수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 E채널 유튜브를 통해서도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노는언니2’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