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이미지 = 픽사베이]미국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의 긴급사용 승인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머크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미국 내 긴급 사용을 승인해달라고 신청했다고 밝혔다.
FDA에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는 몰누피라비르가 처음이다.
머크는 임상결과 몰누피라비르가 초기 및 경증 코로나 환자들의 증상을 약화시키는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환자의 입원 가능성을 절반으로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이미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FDA는 몰누피라비르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데이터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FDA의 승인 여부 결정은 몇 주 내로 나올 전망이다. FDA가 긴급 사용을 허가할 경우 첫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된다.
현재 코로나19 치료는 주사를 통한 접종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몰누피라비르가 사용승인된다면 집에서 손쉽게 먹어 치료할 수 있어 코로나 백신 접종 기피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 명 분의 가격은 700달러로 주사용 치료제 보다 1/3에 지나지 않아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FDA의 긴습사용 승인 여부에 대한 결정은 몇 주 안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