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창의적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34개교와 유치원 12개 원 등 총 46곳을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시행한다. 동구는 3월 12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교육 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구의원, 교육공무원, 교육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 교육경비...
▲ [이미지제공 = 안랩]안랩(대표 강석균)은 최근 구매 발주 내용을 위장해 포털 계정정보 탈취를 시도하는 피싱 메일을 발견해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공격자는 미리 탈취한 메일 계정으로 ‘구매발주: PO-XXX(숫자)’라는 제목의 메일을 기업, 교육기관 등에 무작위로 발송했다. 해당 메일에는 구매 발주서로 위장한 악성 파일(파일명: 구매발주(PO-XXX).html)을 첨부했다. 메일 본문에는 ‘다음과 같이 발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라는 내용을 적어 첨부파일 실행을 유도했다.
사용자가 무심코 이 첨부파일을 실행하면 실제 유명 포털을 사칭해 제작된 가짜 로그인 웹페이지가 열린다. 만약 사용자가 속아 로그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이 계정정보는 공격자에게 바로 전송된다. 공격자는 탈취한 계정정보를 메신저 피싱, 스팸메일 발송 등 추가적인 사이버 범죄에 사용할 수 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심스러운 메일 내 첨부파일 및 URL 실행 금지 △사이트 별로 다른 계정 사용 및 비밀번호 주기적 변경 △V3 등 백신 프로그램 최신버전 유지 및 피싱 사이트 차단 기능 활성화 △사용 중인 프로그램(OS·인터넷 브라우저·오피스 SW 등)의 최신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 적용 등 기본 보안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현재 V3 제품군은 공격자가 이번 피싱 공격에 이용한 악성 파일(구매발주(PO-XXX).html)을 진단하고 있다. 또한 해당 가짜 로그인 웹페이지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피싱 사이트 차단’ 기능 활성화 필요).
안랩 분석팀 최유림 선임연구원은 “최근 발주서나 이력서 등을 위장한 악성코드 유포 시도가 자주 발견된다”며 “발송자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나 조직이더라도 포털 계정정보 등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한다면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