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시민들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재택치료 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백신 접종률(안산시 1차 접종률 84.8%, 2차 61.7%, 13일 오후 3시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재택치료자 선정부터 건강·격리 관리, 응급상황 대응 등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재택치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관리에 나선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의식장애 ▲호흡곤란 ▲조절되지 않는 발열·당뇨·정신질환자 ▲투석필요 환자 등 입원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경증 확진자로, 접촉 차단이 어려워 감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있거나 건강·격리 관리를 위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등은 제외된다.
또 증상, 질환, 접종여부 등 기초조사 후 대상자를 확정하며, 재택치료에 들어간 이후 의사 판단 하에 격리를 해제하게 된다.
재택치료자 건강 모니터링은 안산시 재택치료 지정병원인 세화병원에서 실시하며, 진료 후 이송 등의 문제발생 시에는 병상 배정 후 소방서와 연계해 단원보건소가 이송을 담당한다.
재택치료는 확진일로부터 10일간 유지되지만, 모니터링을 통해 증상이 확인되면 재택치료 기간이 연장된다.
시는 전담 공무원을 배정해 ▲재택치료 통지서 및 체온계 등 건강물품 전달 ▲전화 및 문자 등 일일모니터링 ▲자가격리 앱 설치 지원 ▲생활수칙 안내 ▲이탈 시 보고 등을 통해 재택치료자를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재택치료자 관리는 새로운 방역체계가 적용된다는 의미”라며 “환자들이 집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