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 공동주택 갈등해소 및 안전한 보행환경 본격 지원
  • 김태구
  • 등록 2021-10-15 13:26:11

기사수정


▲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는‘행복한 공동체 아파트, 아이들이 안전한 도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개월간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모한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안전 지원사업에 3개분야 총 41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안전 지원사업 공동주택 내 입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여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단지내 노후된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통하여 주민과 아이들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시설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단지내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공동체 활성화 시설 분야에 선정된 14개 단지에는 최대 2,100만 원이 지원되며,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분야에 선정된 8개 단지에는 각 250만 원, 단지내 교통안전시설 지원 분야 19개 단지에는 최대 91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 지원규모는 3억 7천만 원이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장기간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공동체 활동이 시작되고 입주민간 교류가 활발해지면 그동안 소통 부재로 쌓였던 아파트의 단지내 묵은 갈등과 분쟁들이 많은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단지내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교통안전법’에 따라 시행되는‘단지내 자동차 통행방법 게시’등 도로 설치관리자의 안전관리 의무사항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법령의 개정 시기와 맞물리면서 공모가 실시되어 대규모 단지와 단지내 교통량이 많은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대전시는 10월중 선정된 41개 사업에 대한 보조금을 각 자치구로 교부하고, 자치구는 보조금 지원사업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공모사업 진행시에도 각 단지별로 추진사업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원할한 사업 추진을 위한 맞춤형 행정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공동주택 내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은 최근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다양한 공동주택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주민들의 뜻을 모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단지마다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단지내 보행환경도 안전하게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3.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4.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