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우리동네 비엔날레 “봉수골이 미술관이다” 개최
  • 유성용
  • 등록 2021-10-15 13:54:22

기사수정


▲ [사진=홍보포스터]


통영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 참여형 문화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시민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봉수골이 미술관이다”를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봉평동(봉수골)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그림도시협동조합, 지역 예술가, 지역 주민 및 상인들이 협업하여 우리 동네만의 문화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문화도시 통영의 미래를 제시하고 봉수골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마을 축제로 기획되었다.  통영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봉수골 거리를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여 봉수골을 사랑하는 시민과 여행자들에게 예술로 채워진 우리 동네의 일상을 보여주며, 지역 청년작가들과 봉수골에 상주하는 소상공인들의 작품 활동 공간 및 상점도 함께 소개한다.


프로그램 중 기획전시는 마을 내 영업 중인 10개의 식당, 카페, 공방 등이 참여하여 16인의 지역 내 예술인들의 작품을 상점 곳곳에 전시하게 된다. 총괄 디렉팅 및 그림도시협동조합 대표 김상효, 통영청년작가소속 김미진, 김보람, 김소연, 이승희, 이보현, 이진숙, 이현진, 엄미란, 성인화, 조영아, 통영미술협회소속 김혜진, 소솜캘리그라피 대표 김현숙, 모노드라마 대표이며 사진 및 캘리그라피작가 장재윤, 백서냉면 대표이자 사진작가 백성현, 내성적 싸롱 호심 대표이자 일러스터레이터 밥장(장석원), 프로젝트아티스트 활동하는 사진작가 윤정 씨가 참여한다. 


연계 프로젝트로는 코로나19 희망콘서트(경남문화예술진흥원)와 협업하여 10월 17일 오후 1시 30분 봉수골 당산나무 일원에서 진행되는“봉수골이 미술관이다”오프닝 행사, 전혁림미술관의 “전혁림예술제” 초대전(김승영, 이보현 작가), 10월 30일부터 31일 양일간 해저터널에서 개최되는 통영미술청년작가회 주관의 “통영청년아트페스티벌” 등이 있다.


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들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더욱 더 기대가 되는 이번 행사가 앞으로 지속가능한 미술전시 프로젝트로 발전하기를 기대해본다.”라고 말했으며, 이번 행사의 총괄 디렉팅을 맡은 김상효 작가는 “이번 마을 축제는 문화와 예술이라는 코드로 시민, 작가, 관객 모두에게 시너지를 불어넣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향유와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문화도시 통영의 가치를 알릴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