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 [사진=홍보포스터]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여수 신항에서 출발해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부산, 전남, 경남 등 3개 시도가 주최하고 남해안컵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남해안권 상생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3개 시도가 신성장 해양레저관광벨트를 조성하고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전 세계적으로 알려 해양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개회식은 내일(22일) 여수 웅천원형마리나에서 개최되며, 23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는 1구간 시상식에 이어 종합시상식 및 폐회식은 25일 해운대 롯데시그니엘 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개국, 34팀,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구간별 5위 및 대회 기간 종합순위 10위까지 시상금이 수여 된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대한민국 해양레저 산업을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여수시가 2012년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듯이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유치하는데 시‧도민의 관심을 촉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날 해양레저 산업을 요트가 견인할 것”이라며,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바다와 소통하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지만, 대회 기간 유튜브와 누리소통망을 통해서 박진감 넘치는 해양 요트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www.namhaeancup.co.kr)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