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중학교 신입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집중교육‘ 실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울산교육청과 협업하여 전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학교폭력 예방 집중교육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교육기간’은 최근 중학생들의 학교폭력 증가 추세를 반영, 신입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에 맞춰 울산교육청과 사...
▲ [사진제공 = 고성군]고성군(군수 백두현)은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 주관으로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이중언어환경 조성 프로그램 ‘집에서도 즐겁게 엄마나라 언어여행‘을 실시한다.
이중언어환경조성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이중언어 습득과 부모의 자녀양육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이며 1회기, 2회기는 대면교육으로 연령별 언어교육 및 부모의 언어교육역할, 자녀와의 상호작용 이해 등을 실시하고 3회기부터는 비대면으로 집에서 함께할 수 있는 놀이키트(팝업북, 학습용 모형시계, 야채썰기놀이)를 제공해 활동일지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결혼이민자는(베트남, 고성읍) “자녀에게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엄마나라 언어를 가르칠 수 있을지 고민했었는데 다양한 놀이활동을 통해 쉽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이중언어를 배움으로써 정체성 확립 및 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이 기대되며 부모 자녀 간의 의사소통도 원활해져 정서적 유대감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혜숙 고성군 복지지원과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엄마나라의 모국어를 습득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