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출처 = 이재명 경기도지사 페이스북]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5일 경기도지사로서의 마지막 출근을 하며 "맡긴 일을 마지막까지 다 하지 못한 느낌이라 매우 아쉽고 도민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지사직 퇴임을 앞두고 경기도청사로 마지막 출근을 하면서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무넹 이렇게 답했다.
이 지사는 "아쉽죠. 제가 원래 성남시장 3선이 목표였는데 성남시장도 도지사 선거 때문에 마지막에 일찍 사퇴했고, 성남시민분들께 매우 죄송스러웠는데, 이번에 또 (경기지사) 초선조차도 8개월여 미리 그만두게 돼서 정말 아쉽다"고 했다.
이어 '이낙연 전 대표가 캠프 상임고문 맡기로 한 데 대한 원팀 구상'에 대해서는 "원팀이 아니라 드림팀이 돼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며 "잘 되겠지요"라고 답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퇴임 기자회견을 하고 오후에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수원남부소방서 방문, 확대간부회의 주재, 도의회 방문 등의 경기지사로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후 이 후보는 26일부터 대선후보로서 선거일정에 집중하며 선대위 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전날 이 전 대표와 서울 종로구의 한 찻집에서 만남을 갖고 2주 가까이 이어져 온 '원팀 갈등'을 봉합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며 이 후보의 선대위 상임 고문직을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도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와 문 대통령은 지난 14일 대통령과 경기도지사 자격으로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 전략 보고' 행사에서 만났지만 이 후보 선출 후 아직 공식 회동하지 않았다.
이에 이 후보가 이 전 대표와 문 대통령의 지지층을 끌어안아 '경선 역(逆)컨벤션 효과'를 딛고 지지율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